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(소설) (문단 편집) == 줄거리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당시 암암리에 퍼져있던 [[물리학자]] [[이휘소]] 박사를 미국이 제거했다는 음모론을 적극 차용해 사건을 전개해 나간다. 일단 이휘소 박사의 연구분야인 입자물리학은 핵무기 개발과는 별 관련이 없는데다가 책의 내용대로, 이휘소는 박정희에게 대단히 비판적인 사람이었고, 한국에서 파격적인 근무조건 등을 내세워 일을 하라는 권유를 마다하고 [[물리]]학 하계대학원이나 [[한국]] 내 학술 심포지엄의 참여도 포기한 사람이었다. 소설 초판 기준으로 이휘소의 역할을 맡은 사람은 이휘소를 패러디한 "이용후"이다. 권순범은 이용후 관련 정보를 조사하며 과거 박정희 정부 때 있었던 핵개발에 대해 알게 되며, 이 사실을 알게 된 남북한은 공동으로 핵을 개발하며 서로 악용하지 못하도록 특수 잠금장치를 걸어둔다. 그리고 국방부 브리핑 때 권순범이 제출한 미래전 시나리오가 낭독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